2019.06.29~2019.07.07 캐나다 로키 출장

로키 트레일 입구와 중간중간 세워져 있는 곰주의 안내문....

But, 로키에서 차를 타고 가다 도로에 나온 곰을 본 적은 있지만..트레킹 도중 곰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항상 주의해야 겠죠...^^;;

차안에서 본 그리즐리 곰은 성격이 포악해 보였어요.. 죽은 척 하면 진짜 죽는다고 합니다...ㅎ

 

캐나다 구화폐 20$짜리의 배경이 되었던 모레인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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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곳에서부터 라치벨리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아직 야생화가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야생화도 보입니다.

지난주에 기상이변으로 폭설이 내렸다고 했는데.. 2200 넘어가니 눈쌓인 곳이 제법 있네요...

한여름에 눈... 색다른 경험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는데 찬기운이 아니라 늦가을 초겨울처럼 쌀쌀한 정도였어요..

원래 목적대로였다면 센티늘고개까지 갔다 온 길로 되돌아가는 원점회귀 코스였으나, 첫 날이고

바람도 많이 불었고 눈도 제법 쌓여있어 센티늘고개까지 안가고 미네스티마호수 못가서 되돌아 가기로

모두들 동의하셔서 아쉽지만....하산하였습니다.

일찍 내려온 만큼, 하산 길에 또다시 아름다운 모레인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고 첫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