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인천공항에서 71명의 손님, 그리고 저까지 총 72명이 몽골 울란타바트로 떠났습니다!

 

출발전 한국에서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며, 많은 비행편들이 연착이 되었구요

저희 또한, 현지에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연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걱정과는 다르게 현지에 거의 도착할쯔음 밖으로 보이는 퐁경에 손님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너무 좋았던 날씨 덕분에 저도 한숨을 돌렸지요 ㅎㅎ

도착 후 현지 가이드들과 만남을 가지고 차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연착으로 인해서 모두들 배고파하셔서 바로 식당으로 이동! 식당앞에 빨갛게 물든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한식당에 도착 후 맛있는 저녁 식사!

모두들 만족하시는 모습에 저도 너무나도 뿌듯했습니다 ㅎㅎ 모든 일정동안 식사에 너무 만족을 해주셨지요

 

호텔에 도착 후 룸배정을 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래는 호텔룸 사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보는 몽골의 시내는 아주 활기찼습니다!

조식을 먹고 일찍 호텔에서 출발해야하므로 바로 조식당으로 이동!

 

2일차, 첫트레킹 코스는 체체궁산!

몽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야생말과 소, 그리고 야크등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노후된 나무다리가 있는데, 이곳에 대형버스가 지나기엔 무리가 있어 옆길로 돌아가기위해 손님들이

버스에서 하차하여, 돌을 모아 버스가 지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ㅠㅠ

보수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언제 보수가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 후 도시락을 배분하고, 트레킹을 위해 준비운동을!

 

출발 전에 다같이 단체사진도 남기구요!

인원이 71명이라 그런지 엄청 많죠?ㅎㅎㅎ

 

드디어 트레킹 시작!!

트레킹 첫날이라 그런지, 아니면 선선한 바람과 따듯한 햇볕에 모두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푹신한 오솔길 같은 느낌이라 누구든지 갈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트레킹을 안하던 분들도 모두 갈 수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중간중간 이렇게 쉬면서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시고, 간식도 드시고!

오른쪽에 저 큰 바위는 사람 얼굴 같지요? 눈썹과 눈 코까지! 앞에서 기념 촬영도 찰칵!

 

쉬었으니 이제 또 열심히 올라가야겠죠?ㅎㅎㅎ

약 2시간 30분정도 산행을 하면 점심 식사를 먹습니다!

사진으로는 양이 적어보일 수 있지만 남기신 분들도 매우 많으세요!

맛은~? 하고 궁금하시겠지만, 맛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ㅎㅎㅎㅎ

 

이제 정상을 향해서 약 30분정도 다시 산행을 하면 부근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조금만 올라가서 뒤를 돌아봐도...얼마나 가슴이 뻥 뚫리던지요 ㅎㅎㅎ

손님들도 뒤돌아서 올라온길을 되돌아보며 사진찍기에 바쁘시더라구요 

 

정상에 도착하면 가이드가 설명을 진행합니다!

가이드가 너무 재밌게 말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모두 집중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ㅎㅎ

설명을 들은 후 정상에서 각자 자유시간을 즐기고 하산을 시작하지요!

올라갈때도 항상 안전에 주의하여야 하지만 하산 할 때는 더욱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6월 초라서 야생화가 많이 않을때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걷다보면 알록달록 예쁘게 피어난 야생화들을 수시로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또는 다정하게 걸어가며 사진찍으시는 모습이 모두 너무 해맑아보입니다.

 

저희 뒤로 야생말들이 단체로 지나가며 풀을 뜯네요!

이렇게 트레킹이 끝나면 출도착 지점이 다르기때문에, 게르로 돌아가는 길에는 12인승 차량으로 탑승 후

30분 가량 후 다시 대형버스로 옮겨서 탑승합니다! 비포장 도로라서 길이 많이 험하기 때문이죠!

 

게르 도착 후 개인정비시간을 가지고 석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