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는 드디어 게르에서 떠나 다시 시내에 있는 호텔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그 전에 마지막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즐기는 가벼운 트레킹!

 

게르에서의 조식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볶음밥, 계란, 소세지, 빵, 과일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서 모두들 만족하시는 아침식사!

 

버스를 타고 15분정도 이동하여 열트산에 도착합니다!

열트산은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산책길 같은 코스로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에 제격이지요!

 

71명의 손님과 함께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간혹 물웅덩이들이 있어서 요리조리 피하면서 다니는 재미도 쏠쏠!

 

위에 보이는 사진의 언덕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절~대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는 산으로 걱정이 많으신 고객님들은 이제 걱정 그만하셔도 될 것 같아요!

 

광활한 초원길에서 모두 사진찍기에 열중하고 계신 모습!

이때는 6월초라서 그런지 아직 풀들이 제대로 된 색을 띄고있지는 않았지만, 6월말부터는 엄청나게 많은 야생화와 진한 푸른색의 초원을 볼 수 있지요!

 

정상에 도착하면 역시 또 열심히 풍경사진을 찍고, 풍경을 뒤로하여 멋있는 사진도 찍고!

해는 강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기때문에 지치지 않게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정상에 도착해서 동상 앞에서 가이드가 설명을 하기 시작힙니다.

현지 가이드가 너무 재치있게 설명을 잘해서, 설명할때마다 모두들 웃음꽃이 만개하셨어요~

 

설명을 듣고 하산하는중에 잠시 휴식! 모두 웃음과 함께 대화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죠,

경사가 많이 없어서 하산도 역시 편하게!

 

이때는 야생화가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6월말에 출발하는 손님부터는 완전하게 만개한 야생화를 보며

트레킹을 하실 수 있지요! 알록달록

 

이제 게르로 복귀하여 개인 짐을 챙기고, 식사 후에 관광과 마사지, 그리고 시내 호텔로 복귀를 합니다.

 

이날은 세계모터사이클 대회가 있었어서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동상 앞에 모여있었습니다.

칭기스칸 기념 동상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후 시내로 이동!

몽골 전통 민속 공연을 관람합니다.

 

정말 손님들이 너무너무 만족하고 칭찬해주셨던 공연! 공연의 질도 좋고 흘러나오는 노래소리 또한 마음을 울렸다고 하시네요 ㅎㅎ 나오시면서 기념품으로 CD를 구매하시는 손님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마사지를 받고, 몽골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소고기, 양고기, 말고기 등이 나오는 샤브샤브 특식!

모두 보드카, 맥주등을 시켜서 즐기시는 모습에 저도 배가 불렀습니다.

초반에는 양이 적은것 같았는데, 고기가 너무 끊임없이 나와서 나중에는 다 먹지 못하고 남기고 나왔네요 ㅎㅎ

 

이렇게 호텔로 체크인을 한 후 아침에 일어나서 모두 안전하게 인천까지 도착하셨습니다!

저와 함께했던 71명의 손님들 모두 여행동안 항상 웃는 모습으로 잘 따라주셔서 감사의 말을 다시 전합니다!

 

몽골에서의 추억이 일상생활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기회에 또 뵙기를 바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