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를 통해서 키나발루산 트레킹을 신청했는데 산악회에서 산이좋은사람들에 의뢰를 하게된것을 공항에서 미팅할때 알게 되었다. 노팁 노쇼핑 상품이어서 좋았다. 그러나 숙박과 음식은 그다지...
이영만가이드님은 나름 성실하게 그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탄중아루 선셋에서 성심성의껏 사진을 찍어주었으며 일정에 없는 마트안내를 해주어서 말레이시아 특산 커피와 카야잼을 싼값에 살수가 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