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직원 몇명과 함께 우리의 명산 설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살을 에는듯한 날씨였지만 겨울 등산의 참맛을 느끼는 감동적인 트레킹이었습니다.
백담사로 올라서 천불동으로 하산....
순간순간이 이어져 그리운 추억의 영상으로 머릿속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