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중 에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돈가쓰로 점심을 먹습니다.

 

 

▲ 나가부사 지역은 이동시간이 제일 먼곳으로 약 5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 나가부사는 온천으로도 유명하지만 저녁식사 또한 유명합니다.

 

 

▲ 아침은 슬림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입맛이 없어서 밥과 국을 두번 먹었습니다.

 

 

▲ 츠바쿠로 등산구 입구입니다.

 

 

▲ 1,2,3벤치 후시미벤치는 각각 휴식 포인트입니다.

 

 

▲ 갓센고야(수박산장)에서 수박 한조각을 먹으면서 갈증을 풉니다.

 

 

▲ 수박산장을 지나면 시야가 넓어지며 야리가다다케가 빼꼼히 보입니다.

 

 

▲ 엔잔소 산장에서 츠바쿠로다케 방면입니다.

 

 

▲ 북알프스 우라긴자방면입니다.(스이쇼다케, 에보시다케)

 

 

▲ 엔잔소 산장입니다. 점심을 먹고 츠바쿠로에 갔다 옵니다.

 

 

▲ 츠바쿠로다케의 명물 돌고래 바위입니다.

 

 

▲ 츠바쿠로다케 정상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 츠바쿠로다케에서 다테야마 방면입니다.

 

 

▲ 야리가다케를 바라보면서 북알프스 핵심 코스를 걷습니다.

▲ 오오텐쇼흇테 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