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능선에 오르면 올라 온 지점이 보입니다!!

봉성시가지와 주능선이 보입니다.

한국의 산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날씨는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합니다.

나는 우리나라의 월출산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되었는데.몇사람의 의견은 조금 다른것 같았습니다.

가야 할 오름길!!

첫번째 오르게 될 봉우리. 사람들이 정체되면 지름길을 이용합니다.

육산과 골산의 혼합형!

한 등산객이 조망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매표소 통과후 첫번째 오름길!]

오늘도 맺어지기를 갈망하는 열쇠를 흔적을 본다.

이름은 모르지만 한 팀이라 한 컷 남겨봅니다.

등산로 입구!!

한중친선교류 환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연회 말미에..

단동항에 내리기 전, 북한 영토인것 같아...

나와 같이 등산을 한 파트너, 알고 보니 7~8년전에 나와 같이 국내산행을 한적이 있었던 꼬마 아가씨!!

하산을 다해 갈 즈음 알았습니다. 두방산.첨산. 오대산을 함께 했던 아이였다는 것을...

압록강 철교에서.

산이좋은 사람들 이경훈 사장!

압록강과 단동시내 전경

좌측은 북한과 북한과의 모든 교역이 이뤄지는 압록강 철교. 우측은 6.25때의 상흔이 새겨진 끊어진 철교

        압록강 소형어선을 보면서..

귀국길 인천대교!

페리항에서의 일몰!!

*카메라가 DSR카메라가 아니라 똑딱이 카메라라 배경을 담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일몰은 너무 아쉬워, 잃어버린 카메라가 두고두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좋지못한 사진이지만 즐감 하시길 바랍니다!!!